본문 바로가기

청춘

승자독식사회에서 청춘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88만원 세대> 승자독식사회에서 청년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서평] 연대를 위한 책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 '1박 2일'은 하나의 문장이 전체적인 방송을 지배하고 있다. 바로 '나만 아니면 돼'다. 이 1박 2일이란 프로그램의 구성은 여행지 소개와 복불복, 이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필자는 이렇게 단순한 프로그램이 어떻게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했다. 최근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지만 그 이유를 란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1박 2일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현 세태가 1박 2일과 같은 모양새를 띄고 있고, 그로 인해 국민들의 마음속에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이 내면화됐기 때문이다. 승자독식사회, 나만 아니면 돼 현재 우리는 승자 독식 사회에 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패자에게 더.. 더보기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란도쌤이 새로운 책을 냈다. 예전엔 청춘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면 이제는 어른들에게 위로의 손을 내민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란 책으로 말이다. 천 번이나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니. 제목만 보면 위로의 말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무섭다. 아직 책을 전부 읽지는 못했다. 하지만 『아프니까 청춘이다』보다는 이 책이 더 나아보인다. 내 시각이 변해서인지 아니면 책의 시각이 변해서인지는 모르겠다. 청춘은 아플 수 밖에 없다. 청춘은 원래 아픈거니까 견뎌야 한다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보다는 이 책이 상대적으로 더 괜찮아 보인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나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흔들린다. 흔들린다는 것을 고민, 생각, 반성 등으로 정의한다면 하루에도 수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