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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자기 확신, 그거 대부분 착각인거 아시죠? 세상은 삭막하고 냉혹하며 쓰라리다.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은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자기합리화'라는 심리적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어려움에 처하거나 감당하지 못할 일을 겪었을 때 자기합리화를 통해서 그 상황을 회피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기합리화를 수없이 반복한다. 분명히 자기합리화는 냉혈한 같은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행동이다. 하지만 이것을 별다른 인식 없이 반복하다보면 사람들은 착각에 빠진다. 또한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혀 타인과 소통하지 못한다. 심리학자 허태균의 은 착각 속에 사는 우리들에게 가끔은 제정신인 상태로 세상을 바라보자고 조언한다. 착각의 진실, 내게만 그럴 듯하다 나는 교회를 다닌다. 그래서 수능을 치는 날이 다가오면.. 더보기
조별 과제에 대한 짧은 생각 대학교를 다니다 보면 한 번은 겪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조별 과제다. 거의 모든 우리나라의 대학생들이 조별 과제라고 하면 치를 떤다. 왜냐하면 조원 중 하나는 꼭 '무임승차'를 하기 때문이다. 강의를 맡은 교수는 학생들에게 조별 과제를 내거나 조별 발표를 시키면 편하겠지만 조원들과 소위 '푸닥거리'를 해야하는 학생들은 너무나 피곤하다. ▲ 네이버 웹툰 '치즈 인 더 트랩' 중 46화 원점(2)의 한 장면 우리나라의 대학에서 조별 과제와 발표를 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다. 초,중,고등학교에서 다른 학생들을 밀쳐내고 명문 대학에 입성하는 것 외에는 배우지 못한 학생들이 협동과 협의가 필요한 조별 과제 및 발표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은 터무니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사람은 자기에게 가장 효율적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