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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음식에 건강이 있다, <남자의 밥상> 『남자의 밥상』 서평 ‘음식으로도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말이 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했다고 전해지는데, 그가 정말 이 말을 했다는 근거는 없다. 하지만 이 말 자체는 꽤나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약으로 아무리 병을 고치려고 해도 매일 먹는 음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헛일이니 말이다. 인간은 음식을 통해서 스스로의 생명력을 얻는다. 그래서 음식은 중요하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자신의 건강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매일 먹는 밥상이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따라 건강도 달라진다. 책 『남자의 밥상』은 어떤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좋은지 알려주는 일종의 설명서다. 식물성 단백질의 힘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의 단백질 함량은 닭가슴살의 두 배가 넘고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은 1,000배 .. 더보기
뚱뚱한 것이 죄가 되는 시대,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대한민국 사회는 ‘외모’가 계급인 사회다. 물론 외모 외에도 직업, 학벌, 돈 등 계급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가 있지만 가장 큰 요소는 외모일 수밖에 없다.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첫인상이라고 하는데, 첫인상에는 외모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제 외모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암담한 시대가 됐다. 연애도, 취업 면접도, 인간관계도. 외모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면 불이익을 받는 어처구니없는 세상이 돼버렸다. 자기 관리가 외모 관리가 된 시대다. 무릇 자기 관리라면 능력을 계발하거나 시간과 건강을 관리하는 뜻이어야 마땅하지만, 다른 어떤 것이 뛰어나든 뚱뚱하면 자기관리에 실패한 사람 취급하는 사람들의 시선은 황당하면서도 견디기 힘들다. 이런 주변의 시선은 대부분 여성들이 받게 된다. 최근 남성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