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딴따라다

Kotaro Oshio - Twilight(cover) 이 음악은 일본의 유명한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코타로 오시오의 첫 앨범 의 8번 트랙에 수록된 Twilight란 곡입니다. 아마 핑거스타일이란 장르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 내에서는 어떤 곡이 더 유명한지 모르지만, 한국에서만큼은 가장 유명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곡은 제가 핑거스타일이란 장르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된 곡입니다.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한 여성 분이 이 곡을 치는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물론 동영상 속 여성이 아니라 흘러나오는 곡에 매료된 겁니다. 그 시기에 기타를 독학하고 있던 터라 바로 악보를 찾고, 운지가 잘 보이는 동영상을 찾아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핑거스타일이란 장르에 문외한이라 어려웠지만 네 달 동안 뭘 하든 기타를 끼고 이 황혼.. 더보기
두 사람 - 성시경(cover) Acoustic Guitar + Vocal 성시경이 부른 '두 사람'은 성시경의 4집 앨범 의 14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두 인연이 하나의 가족을 이루는 결혼식의 축가로 자주 쓰이는 곡이기도 합니다. 가사의 모두 구절들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함께 살아갈 것에 대한 두려움과 떨림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한다는 설렘 등 수많은 감정들의 교차가 이 '두 사람'이란 곡에 담겨 있습니다. 두 사람이란 곡에 대해 저는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대학을 다닐 때 좋아하는 한 수업에서 부르기도 하고 결혼식을 하는 지인들에게 축가로 불러주기도 했고아마 기회가 된다면 계속 부르게 될 곡일 겁니다. 지금 재생되고 있는 것은 제가 직접 기타로 반주를 하고또 직접 노래를 부른 성시경의 두 사람입니다.. 더보기
성시경 - 내게 오는 길(cover)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 중 하나다. 음도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서정적인 곡이라 더 즐겨부르는 것 같다. 노래방에 가면 빠지지 않고 꼭 부르는 노래라고나 할까. 노래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또 못하는 편도 아니라서 한 번 녹음해본다. 이거 저작권에 걸리려나...? : D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전에 썼던 글을 보다보니 오글거림을 멈출 수 없네요. 나중에 제대로 글까지 올려서 다시 수정해야겠어요. 하하 더보기
김광석 - 서른즈음에(노래+기타연주) 서른즈음에수필창작실습 때 불렀던 노래故 김광석의 노래는음미할 수 있는 가사가 있어 좋다그대 내 품에도 일품이지요청이 있어서쑥스럽지만 올려본다 ㅋㅋ ▲ 한 휴대폰 광고(?)에 아이유와 함께 나왔던 모습 스트로크 연습을 더 해야할 듯.. ㅠ_ㅠ 가사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속에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출처] 김광석 서른즈음에 듣기/가사|작성.. 더보기
박효신 -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날(노래+무반주) 어쩌다 이 곡을 들을 때면눈물이 흐를 때가 많다언젠가 기회가 된다면엄마에게 이 곡을 불러주고 싶다 무반주라..중간에 음음 거리는 건 이해를.. +_+ 가사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그 해의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 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 내어 부르던어린날 나의 노래는어서 어른이 돼 내 키가 더 자라서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내가 걱정이 돼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내 곁에서 웃어주던아름다운 당신을 위해서졸린 눈을 비비고 밤새 기도를 하던어린날 내 작은 소원은어서 어른이 돼 내 키가 더 자라서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내가 걱정이 돼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저 하늘이 .. 더보기
포지션 - I Love You 음.. 이 곡은 내가 마지막 왕국 2(Last Kingdom 2) 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들었던 노래로 기억한다. 아마도 10년쯤 된 곡일까. 그 때 3승 위저드로 그랜드 빅뱅을 한참 날리고 있을 때였지.. ㅋㅋ 가끔씩 생각날 때 마다 그리워지는 게임이다. 이 곡도 그렇게 잘 부르진 못했지만 녹음을 했기에 올린다. MR 구하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듯... : D 더보기
Kotaro Oshio - Wind Song 바람이 말하는 시.. 정처 없이 길을 걷고 있다가 내 몸을 감싸는 바람을 느낄 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 바람결이 하나님이 나를 감싸 안는 것처럼 포근하게 느껴지기 때문일까 이 곡 역시 제대로 치지 못했다. 더욱 수련 !! ... 하지만 귀찮은 걸 어떡해 : 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