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말하는 시..
정처 없이 길을 걷고 있다가
내 몸을 감싸는 바람을 느낄 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 바람결이
하나님이 나를 감싸 안는 것처럼
포근하게 느껴지기 때문일까
이 곡 역시 제대로 치지 못했다.
더욱 수련 !!
...
하지만 귀찮은 걸 어떡해 : D
기분이 좋아진다.
그 바람결이
하나님이 나를 감싸 안는 것처럼
포근하게 느껴지기 때문일까
이 곡 역시 제대로 치지 못했다.
더욱 수련 !!
...
하지만 귀찮은 걸 어떡해 : D
'나는 딴따라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otaro Oshio - Twilight(cover) (8) | 2013.08.27 |
---|---|
두 사람 - 성시경(cover) Acoustic Guitar + Vocal (5) | 2013.08.23 |
성시경 - 내게 오는 길(cover) (2) | 2013.08.22 |
김광석 - 서른즈음에(노래+기타연주) (1) | 2012.06.03 |
박효신 -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날(노래+무반주) (1) | 2012.06.03 |
포지션 - I Love You (2) | 2011.08.01 |
Kotaro Oshio - Wind Song (0) | 2011.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