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변하지 않는 일상

2014년은 좀 더 정진하고, 부지런해지겠습니다




2013년이 가고 2014년이 왔습니다. 2013년이 어느새 이렇게 지나갔는지…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이 지니가는 속도가 참 빠르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2010년에 만들어 놓고 3년을 묵혀뒀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려니 참 힘들었는데, 그래도 마음을 먹고 올해 8월부터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네 달 동안 참 많은 일을 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메타블로그란 것도 등록해보고, 수익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구글 애드센스도 달았습니다. 이제야 블로그의 외형을 갖춘 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포스팅도 더 많았을 것이고, 더 많은 블로거 분들과 교류도 했을 텐데 말이죠.


서평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일도 있었습니다. 다음뷰에 글을 송고하면 받을 수 있는 반디어워드는 가난한 대학생인 제가 책을 사볼 수 있는 좋은 창구였습니다. 최우수작에 여러 번 뽑아주셨는데 반디앤루니스 서점에 감사햐다는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뽑힌다면 더 좋겠습니다. 크크


최근 네 달 동안은 글을 쓰느라 다른 블로거 분들과 소통을 못했는데, 2014년에는 글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블로거 분들의 블로거도 자주 방문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고독을 씹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과 힘을 합쳐 다른 일도 해보고, 좀 더 큰 일을 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소망입니다.


지금 책과 관련한 전공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평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도 공부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공부를 바탕으로 더 정진하고, 더 부지런해져서 더 좋은 글 그리고 더 많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2014년에는 우유부단하거나 일희일비하지 않고 우직하게 부지런하게 글을 써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