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부른 '두 사람'은 성시경의 4집 앨범 <다시 꿈꾸고 싶다>의 14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두 인연이 하나의 가족을 이루는 

결혼식의 축가로 자주 쓰이는 곡이기도 합니다. 


가사의 모두 구절들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함께 살아갈 것에 대한 두려움과 떨림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한다는 설렘 등 

수많은 감정들의 교차가 이 '두 사람'이란 곡에 담겨 있습니다.



두 사람이란 곡에 대해 저는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을 다닐 때 좋아하는 한 수업에서 부르기도 하고


결혼식을 하는 지인들에게 축가로 불러주기도 했고

아마 기회가 된다면 계속 부르게 될 곡일 겁니다.


지금 재생되고 있는 것은 제가 직접 기타로 반주를 하고

또 직접 노래를 부른 성시경의 두 사람입니다.


제가 가수는 아닌지라 성시경보다는 조금 못할 겁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저는 이 곡과 또 하나의 인연이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정성하라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를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살고 있는 곳에 공연을 하러 오면 꼭 시간을 내서 가곤 합니다.


2011년에 개봉한 <수상한 고객들>이라는 영화를 아실지 모르겠네요.

류승범이 주연한 영환데, 여기서 기타리스트 정성하와 가수 윤하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또 거기서 이 '두 사람'이라는 곡을 윤하가 부르기도 했죠.


화에서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와 좋아하는 가수

그리고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는 것이 참 신기했었습니다.





마침 유투브에 정성하 군과 윤하가 부른 '두 사람'이 있네요.
기타도 잘치고, 노래도 참 잘 부르는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 올리는 노래도 아마 성시경의 노래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성시경의 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고
성시경의 목소리와 제 목소리의 톤이 비슷하기도 해서
더 즐겨부르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 포스팅 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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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ogIcon sky@maker.so 2013.08.23 04:02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성시경씨 좋아하는 동생 한명이 생각나네요. ㅎㅎ 성시경씨 노래 잘하긴 너무 잘 합니다.

  2. 2013.08.25 04:41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3.10.01 09:33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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