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 곡을 들을 때면

눈물이 흐를 때가 많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엄마에게 이 곡을 불러주고 싶다



무반주라..

중간에 음음 거리는 건 이해를.. +_+


가사


1991년 찬바람이 불던 그 밤

그 해의 겨울은 온 세상을 덮을 만큼 하얀 눈이 내렸죠

작은 창에 기대어 소리 내어 부르던

어린날 나의 노래는

어서 어른이 돼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돼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내 곁에서 웃어주던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서

졸린 눈을 비비고 밤새 기도를 하던

어린날 내 작은 소원은

어서 어른이 돼 내 키가 더 자라서

항상 당신을 지켜준다고 했는데

내가 걱정이 돼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부탁해요

저 하늘이 허락해서 내가 다시 태어나는 그 날도

자랑스런 나의 엄마가 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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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ogIcon 박효신빠 2014.06.25 21:1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와우 잘부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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